중국 비자 발급 센터 방문 예약 제도 취소(2023.10.23~) 2023년 3분기까지만 해도 중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발급 센터에 방문 일정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당시 중국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 출입국 제한이 있었기에 비자 발급 센터 방문 예약을 하려 해도 약 2주 정도를 기다려야 했는데요. 2023년 10월 23일부터 센터 방문 예약 제도가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중국 비자 발급 센터 예약 없이 방문 가능 관련 내용은 중국 비자 발급 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해당 게시글의 캡처 이미지입니다. 홈페이지가 24년 01월에 개편되면서 게시글 등록일자는 2024년 01월 04일로 등록되어 있지만, 내용을 보시면 2023년 10월 23일부터 예약 제도가 취소되었음..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겨 평소 회사에서 비자 대행을 맡기던 여행사에 문의했으나, 현재 '중국 비자 문의'는 받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아 부랴부랴 혼자서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생각보다 까다로웠는데,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글을 작성합니다. 중국 비자 신청 서비스 센터 접속 (https://www.visaforchina.cn/globle/) 위 사이트 주소로 들어가 한국 국기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 총 4개의 센터가 나옵니다. 중국 비자를 신청하려면 꼭 한 번은 센터에 방문하셔야 하니 이동하기 편리한 센터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센터는 각각 서울, 부산, 광주, 제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서울 센터를 선택했습니다. 준비물 1. 여권 2. 여권 사진(6개월 이내 촬영본, ..
채널A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가수 신유가 출연해 고민을 상담했다. 말실수가 잦아 고민이라는 그는 과거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행사장에서 배가 나온 여성 관계자가 있기에, '임신하셨나 보다,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전했지만, 사실 그 여성 관계자는 임신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배가 나온 것이었다 그의 말실수는 외부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가족인 아내에게도 아니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성격 탓에 말실수를 하게 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뒤끝은 없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신유의 말을 들은 오은영 박사는 말실수를 자주 하는 사람의 특징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떠오르는 대로 말한다.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화가 나면 평정심을 잃는다. 상대방의 말을 주의깊게 듣지 않는다..
요즘 JMS가 연일 화제다. 최근 K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에 반 JMS 단체 대표인 김도형 교수가 출연했다. 김 교수는 JMS를 따르는 이들이 먼 곳에 있지 않다며, 방송국에도 그들이 있다고 단언했다. 또한 방송국 PD, 통역사 등 실제 사례를 들며 그들이 멀리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는 스스로를 신이라고 칭하는 이들과 그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김 교수의 발언이 있은 뒤, KBS에서는 즉각 진상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